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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0. 00:56 IT/핸드폰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결과를 알 수 없다.  결과를 알고 싶으면 각자 알아보는 수 밖에 없지만, 그것도 초기 대서특필된 기사에 대한 Follow-up기사는 없다.  매스 미디어와 인터넷의 넘치는 자료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 걱정할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인터넷을 타고 다니다 보면 광고와 눈이 맞는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고를 보는 시점이 기사를 읽는 시점보다도 더 빠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의 체취를 담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과 어려서 맥으로 학교에서 공부를 한 세대들의 향수로 인해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다.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티브 잡스의 제품들 주변에 업체들이 모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얼식 애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도 예외는 아니다.  최첨단의 기능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폰에 리트로 디자인인 다이얼식 전화기의 모습을 입힌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사진을 올린다.  리트로라는 주제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은 라디오 소품에서 시작되어 턴테이블형 MP3/CD 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근자에는 카세트테이프형 MP3에 자동차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포드 머스텡이나 크라이슬러의 PT크루저, 300C등에서도 리트로 디자인으로 다시금 인기 몰이를 하는 경우도 많다.

사진과 함께 리트로 디자인의 세계로 여행을 해 본다.

다이얼식 아이폰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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