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06)
사진 그리고 여행 (90)
사람이 있는 풍경 (11)
사진의 기본 (6)
분류안된 사진들 (6)
카메라 DSLR Gear (7)
리뷰 (116)
IT (151)
Design, Idea 제품 (128)
광고 디자인 (52)
운송수단 (32)
패션 영화 (45)
일상속의 이야기 (61)
  • Total
  • Today
  • Yesterday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2011. 8. 17. 10:46 IT/IT리뷰 & 기타

애플 아이폰4의 생산비용에 대한 많은 분석이 있었다.  이번에는 경제 전문지인 이코노미스트에서 아이폰4의 가격을 세분화하였다.  애플의 부품 의존도, 다시 말해 공급자에 대한 의존도를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물론 여기에도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부품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 이외에 팍스콘의 마진 및 생산비용을 적용하였지만, 평균 판매가에서 가장 중요한 통신사 마진과 물류비용 및 운영비용 등을 감안하지 않은 상태이다.  아마도 통신사는 유통을 위한 비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애플의 비중은 상당히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면서 내용을 본다면 상당히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은 향후 아이폰5가 출시되어 또 다른 파이오니어에 의해서 제품이 분해되었을 때, 대략적인 생산 비용을 예측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코노미스트 8월 10일자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