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10. 19:48
IT/핸드폰
핸드폰의 디자인에 디자이너들의 영감을 결합하려는 노력의 일환.
노키아에서도 시도를 했던 디자인 업체와 핸드폰 업체 사이의 전략적 제휴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베르수스는 베르사체의 스포츠 스타일. 다시 말해 팝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삼성의 E-500에 옷을 입혀서 판매를 한다고 한다.
실상은 이러하다.
베르사체의 저가형 브랜드로 나온 베르스수의 디자인이 별다를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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