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06)
사진 그리고 여행 (90)
사람이 있는 풍경 (11)
사진의 기본 (6)
분류안된 사진들 (6)
카메라 DSLR Gear (7)
리뷰 (116)
IT (151)
Design, Idea 제품 (128)
광고 디자인 (52)
운송수단 (32)
패션 영화 (45)
일상속의 이야기 (61)
  • Total
  • Today
  • Yesterday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2006. 12. 31. 03:45 IT/핸드폰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는 것을 생각해 본다. 

핸드폰, PDA, USB계산기, 머그잔, 다기, 스피커, 몇권의 책 나부랭이, 라임라이트, 다이어리, 담배.....

없어도 되는 것.  몇권의 책 나부랭이, 스피커, 다기, 머그잔.

핸드폰과 PDA에는 거의 집착수준.

핸드폰은 구입 시에 통신사 제약으로 인해 걸고 받기만 하는 아주 작은 핸드폰을 구입하는데 실패하여 GPS기능이 포함된 좀 커다란 핸드폰을 구입했다.  스타텍과 같은 수준의 제품을 원하는 나로서는 대실망.  MP3기능 필요없다.  PDA로 해결을 하기 때문이다.  일정관리 마찬가지.  카메라 왜 찍냐 나를 거울도 안보는 형편에 무슨 셀카를 찍을까?  갑자기 필요해서 찍어야 한다면 1회용 카메라가 있고 디지탈 카메라가 있다.  부가기능?  GPS 그것도 PDA가 잘해준다.  잭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그만인 것을 핸드폰 그 기능을 이용할 이유가 없다.  지방에 갔을 때나 필요한 것이 GPS이니까 말이다.

핸드폰은 걸과 받기와 휴대성을 고려하면 그만이다.  바로 그런 핸드폰.  디자인 가격이 포함되어도 그렇게 비쌀 것 같지 않은 핸드폰.  또 다시 블루 색상에 빠지게 만든다. 

이제는 귀찮고 몸도 좋지 않은 관계로 더 열심히 찾지 않고 사진도 한장만 달랑 올려놓는다.

디자이너가 Rune Larsen이라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시길........

전화기라면 이런 기능만 갖추었으면 된다.  단지 그 디자인을 감상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면 말이다.

단지 키패드가 주머니 속에서 마구 눌려질 것 같은 느낌은 왠지 꺼림직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