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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29. 22:08 IT/컴퓨팅

소니에릭슨의 블랙다이아몬드를 디자인했던 Jaren Goh

이집트의 이미지를 사용한 작품으로 고객을 확보했다가 블랙으로 전환했다.

어떤 면에서는 작년부터 시판한 삼성모델이나,LG, 소니, Asus 등의 하이글로시 노트북과 다를 바가 없다.  아마도 이 작품이 현실화되면서 수정이 가해져야겠지만, 마무리까지 섬세한 그런 업체에서 구현한다면 아마도 인기가 높을 것 같다.  물론 가격도 적정한 수준에서 형성되어야겠지만 말이다. 

자판을 보니 손을 잘 씻고 써야할 것 같다.  원래 하이 글로시제품들이 기스가 최대의 적이다.   

글로시와 댄디, 디자인과 고급의 벽을 깨는 제품의 탄생을 기다리면서.....

어유 또 내 노트북 짱나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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