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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4. 10:21 IT/컴퓨팅

애플 컴퓨터의 맥은 종종 소품으로도 사용될 만큼 디자인에서도 앞서는 제품을 디자이너들에게 공급했다.  교육과 디자인에 집중한 결과 아직도 그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맥과 아직도 파워와 아이디어를 소유한 스티브 잡스는 분명 기억될 만한 존재이다.

 

몇년 전 MP3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iPOD와 iPhone을 제시하였던 스티브 잡스는 "넷북"이라고 볼 수 있는 맥 폴더 컨셉을 보여준다.

 

진정한 넷북이라면 어떠한 디자인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렬한 메세지를 듣는 듯한 맥 폴더를 보면서 갖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이러한 두께와 디자인에서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스티브 잡스 팀에서 구성을 한다면 동일한 Intel Atom CPU를 사용하더라도 낮은 가격으로 비싼 값을 받으려는 타벤더들과는 달리 높은 가격에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1M Cache제품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터치 스크린으로 동작하는 점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자판의 구성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판과는 달라 적응이 어려울 듯 보이기는 하지만 역시 스티브 잡스 팀이 만들어낸 넷북은 다르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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