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23. 10:08
일상속의 이야기/일상
원래 일상 속의 사진을 모아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물론 국내는 아니고 해외입니다. 자신의 화초를 보호하기 위해, 집 앞의 우범지역화를 막기 위해, 혹은 장사에 방해되는 것이 싫어서 이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정신을 놓고 무엇을 하던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잔혹극, 혹은 비극의 탄생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첫번째 사진은 그래도 귀엽다고 해야 하겠네요. 갈 수록 강도가 높아지는 사진입니다.
NIMBY족이 있었지요. 쓰레기 하치장을 만들어도 된다. 그러나 내 뒤뜰에는 안된다.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표현한 말이라고 하지만 인지상정인 말이지요? 우잉 나만 그런가?
이 사진은 완전히 화산고 압정방석과 같은 수준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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