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30. 19:18
일상속의 이야기/일상
몰디브해안의 사진이다. 겨울이 다가오니 갑자기 이런 곳이 더 생각난다.
인간은 참으로 간사한 동물인 것은 사실인듯 하다. 더울 땐 눈이 내린 설산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몰디브 해안의 따듯함을 부러워한다.
기왕이면 이렇게 멋지 호텔에서 하루 묵으면 더 좋겠네.(이것은 프랑스 호텔의 실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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