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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3. 09:18 패션 영화/패션 & 모델
1983년 출생의 네덜란드 모델이 루이비통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었다.  치열도 고르지 않아서 입을 다물고 있어야 나아 보이는 라라 스톤의 젊음 앞에서 마돈나의 매력도 지속적인 효력을 발휘할 수 없었나 보다.  12월 영국 Vogue지에 올랐던 그녀는 2010년 1월호에도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마돈나는 자리를 털고 돌체앤 가바나로 자리를 옮겼다.  성공적인 이전을 한 마돈나도 새로운 사진 작가와 작업을 하였다.  어쩐지 마돈나와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미지였다.  마돈나의 이미지는 추후에 올리기로 한다.
2010년 1월 영국 보그지 Photography: Willy Vanderperre.
루이비통 모델 직후 작업
Vogue 2009년 11월
Eres란제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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